## KAIST, 빛으로 약물 방출 조절하는 '자가조절형 OLED 상처 패치' 개발 성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빛을 이용해 약물 방출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새로운 개념의 상처 패치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연고나 광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자가조절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패치에 접목한 것으로, 과다 사용 시 발생하는 부작용이나 효과 감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KAIST 최경철 교수 연구팀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충북대학교와 공동으로 '활성산소종(ROS)'을 활용한 상처 패치 기술을 개발했다. 이 패치는 빛을 받으면 스스로 약물을 방출하는 OLED를 내장하고 있어, 외부 조작 없이도 상처 상태에 맞춰 치료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기존 광생물변조(PBM) 치료는 적정량을 넘기면 효과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으나, 이 새로운 패치는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개발은 맞춤형 의료와 지속적 치료 관리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 특히 만성 상처나 정밀한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차세대 웨어러블 의료기기 및 스마트 치료 시스템의 핵심 소재로의 발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연구팀의 성과는 기존 치료법의 근본적인 한계를 기술적으로 우회하는 솔루션으로, 관련 바이오·의료 산업에 미칠 파급력에 주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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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Lab
- **Tags**: KAIST, OLED, 상처패치, 바이오의료, 자가조절치료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3 01:33:27
- **ID**: 61021
- **URL**: https://whisperx.ai/en/intel/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