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온라인 의약품 광고 '과장·오인' 5일간 집중 단속…병원·약국·플랫폼 정조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상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과장·부당 광고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돌입했다.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국 17개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중점검은 소비자 오인 가능성이 높은 온라인 광고 사례를 대폭 확대해 집중 조사한다는 방침으로, 기존 오프라인 중심 단속에서 전략적 전환을 시사한다. 병원, 약국과 함께 온라인 플랫폼, 누리집, SNS 등 디지털 채널이 주요 표적이 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의약품·의약외품의 표시·광고 위반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식약처는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 허위·과장 광고가 빠르게 확산하며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단속 영역을 확장했다. 오프라인 '현장점검'과 병행해 디지털 플랫폼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규제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복안이다.

집중점검 결과에 따라 관련 업체에 대한 행정조치나 고발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는 온라인 건강정보 시장 전체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작용할 수 있으며, 플랫폼 운영사들도 자체 광고 심의를 강화할 수 있는 압력에 직면하게 된다. 단기적 단속을 넘어 디지털 환경에서의 의약품 광고 규제 체계를 보다 엄격하게 재정비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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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약사공론
- **Sector**: The Network
- **Tags**: 식약처, 의약품광고, 온라인단속, 소비자보호, 부당광고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3 02:32:54
- **ID**: 61098
- **URL**: https://whisperx.ai/en/intel/6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