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재무부·연준, 주요 은행에 앤트로픽 AI '미토스' 실험 권고…국방부와 다른 접근
미국 금융당국의 최고 책임자들이 직접 주요 은행에 새로운 AI 보안 도구의 실험을 권고하며, 국가 차원의 AI 활용 전략에 균열이 드러났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번 주 은행 경영진들과의 회의에서 앤트로픽(Anthropic)의 AI 모델 '미토스'(Mythos)를 금융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 탐지에 활용해 볼 것을 제안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질적인 운영 테스트를 촉구하는 상당히 진전된 조치다.

권고의 핵심은 미토스가 가진 것으로 알려진 특화된 취약점 탐지 성능에 있다. 앤트로픽은 이 모델을 공개하면서도 당분간 접근을 제한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제한된 자원에 대한 금융당국의 선점적 관심을 보여준다. 특히 이 같은 적극적인 권고는 국방부 등 다른 정부 부처의 접근 방식과 대비를 이룬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이는 국가 기관 간에 AI 기술의 우선 적용 분야와 위험 평가에 대한 입장 차이가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움직임은 금융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연준과 재무부가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AI를 전략적 자산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주요 은행들이 이 권고를 수용할 경우, 금융 산업 전반에 걸친 AI 기반 보안 감사 및 위험 관리 패러다임의 전환이 촉발될 수 있다. 동시에, 정부 내부의 다른 목소리는 해당 기술의 안정성이나 광범위한 배포에 대한 보다 신중한 접근을 요구할 가능성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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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Network
- **Tags**: AI보안, 금융규제, 앤트로픽, 미토스, 사이버위협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3 03:03:04
- **ID**: 61134
- **URL**: https://whisperx.ai/en/intel/6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