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홀딩스 자회사, 평화씨엠비에 410억원 채무보증 연장…자기자본 대비 6.64% 부담
평화홀딩스의 자회사 평화산업이 또 다른 계열사인 평화씨엠비에 대한 대규모 채무보증을 연장했다. 이는 기업은행 달성공단지점에서 차입한 344억원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으로, 보증금액은 무려 412억8000만원에 달한다. 보증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로 설정되었으며, 이 결정은 평화씨엠비의 일반자금대출 보증을 연장하는 성격이다. 채무 상환 시점에 따라 종료일은 변경될 수 있어, 보증 책임의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번 보증 연장은 평화홀딩스 계열 내부의 자금 지원 네트워크와 금융 의존도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특히, 평화산업의 자기자본 대비 보증비율이 6.64%에 이르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상당한 재무적 부담을 의미하며, 만약 평화씨엠비가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평화산업과 모회사 평화홀딩스에 직접적인 금융 리스크로 전가될 수 있는 구조다.

공시된 정보에 따르면 평화씨엠비의 최근 결산 기준 자산총계는 580억원대로 확인된다. 계열사 간의 이러한 지속적인 채무보증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특정 자회사의 유동성 위험을 전체 그룹이 공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향후 해당 계열사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시장과 투자자의 지속적인 검증 압력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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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채무보증, 계열사거래, 재무리스크, 공시, 기업은행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3 09:03:30
- **ID**: 61610
- **URL**: https://whisperx.ai/en/intel/6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