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엔지니어링 최대주주 에이치비홀딩스그룹, 60% 지분 '전량 해소'…무상감자로 지분율 0%로
참엔지니어링의 최대주주이자 지배구조의 핵심이었던 에이치비홀딩스그룹이 보유한 모든 지분을 해소했다. 이는 단순한 매각이 아닌, 회사의 자본금 감소(무상감자)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기존 지배구도가 근본적으로 해체되었음을 의미한다. 에이치비홀딩스그룹과 특별관계자는 지난 4월 13일 기준으로 참엔지니어링 주식 266만2127주(지분율 60.82%)를 보유한 상태에서 이 모든 지분을 0으로 줄였다.

공시된 세부 내역에 따르면, 보고자인 에이치비홀딩스그룹 자체는 202만2318주(46.2%)를, 특별관계자인 에이치비씨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는 63만9809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무상감자를 통한 지분 해소는 주주에게 현금을 지급하지 않고 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이 경우 최대주주의 지분 가치가 사실상 소멸된 셈이다. 이는 일반적인 경영권 이전이나 매각과는 차원이 다른, 회사 구조의 급격한 재편 압력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치는 참엔지니어링의 소유 구조를 완전히 백지화시켰으며, 향후 새로운 지배주주 등장이나 추가적인 자본조정 작업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자본 감소 자체가 회사의 재무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수단일 수 있으나, 최대주주가 보유 지분 전부를 이 방식으로 정리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이로 인해 회사의 향후 경영권 구도와 주가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집중적인 관심과 불확실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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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무상감자, 지배구조변경, 최대주주, 자본금감소, 공시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3 10:03:18
- **ID**: 61693
- **URL**: https://whisperx.ai/en/intel/6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