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is, 2026년 임시주총 소집…이사진 4명 교체 예고
KT의 고객센터 운영 자회사 KTis가 2026년 5월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공식 결의했다. 이번 주총의 핵심 안건은 이사 4명의 선임으로, 이사회 구성의 전면적인 교체를 시사하며, 향후 2년 후의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KTis는 서울 영등포구 KT빌딩에서 개최될 예정인 이번 임시주총에서 사내이사 후보로 양율모, 윤영균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권갑석, 권희근을 각각 내정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4월 28일로, 이사회의 결의일인 4월 13일보다 약 2주 앞서 설정되어 주주들의 의사결정 기간을 확보한 구조다. 이는 단순한 인사 교체를 넘어, 장기적인 경영 계획과 연동된 체계적인 지배구조 개편 움직임으로 읽힌다.

이 같은 조치는 KT 그룹 내 핵심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의 안정적 경영과 미래 전략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된다. 2년이라는 상당한 선행 기간을 두고 이사회 구성을 공식화한 점은, 예상치 못한 경영권 분쟁이나 급작스러운 변화보다는 계획된 세대 교체 또는 전문 경영진의 유입을 위한 절차적 준비임을 시사한다. 결과적으로, 이번 임시주총은 KTis의 중장기 경영 방향성과 그룹 내에서의 역할 재정립에 대한 중요한 신호로 기능할 전망이다.
---
-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KT, 지배구조, 임시주주총회, 이사선임, 자회사경영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3 11:33:12
- **ID**: 61838
- **URL**: https://whisperx.ai/en/intel/6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