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벤티지랩 전찬희 부사장, 2만주 이상 장내매도…대출 상환 목적 공시
코스닥 상사 인벤티지랩의 전찬희 부사장이 상당 규모의 자사주를 매도했다. 2026년 4월 6일 기준 그의 보유 주식은 21,679주로, 약 5개월 전인 2025년 11월 24일 대비 무려 20,298주가 감소한 수치다. 이는 단순한 소량 처분이 아닌, 보유 지분의 상당 부분을 한꺼번에 줄인 대규모 매도 행위로 주목된다. 매도는 장내에서 이루어졌으며, 주당 65,390원의 가격에 체결됐다.

회사 측이 공시한 매도 목적은 '대출 상환'이다. 임원의 개인 자금 사정에 따른 처분으로 설명되고 있으나, 핵심 경영진의 대량 매도는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해당 기업의 미래 가치에 대한 신호로 해석될 위험이 있다. 인벤티지랩은 2022년 11월 코스닥에 상장된 약물전달 플랫폼 전문 연구개발 기업으로, 상대적으로 짧은 상장 역사를 가진 신생 벤처기업이다.

이러한 대량 매도가 단순한 자금 수요를 넘어서는 내부적 평가 반영인지 여부는 주시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연구개발 중심의 기업에서 핵심 인력의 지분 이탈은 장기 성장 동력과 관련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시장은 해당 공시와 더불어 회사의 최근 실적 발표나 연구 개발 진행 상황에 대한 추가 정보를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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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코스닥, 임원주식매도, 대출상환, 약물전달플랫폼, 공시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4 00:33:05
- **ID**: 62787
- **URL**: https://whisperx.ai/en/intel/62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