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윙, 228억원 규모 말레이시아 마이크론 공장 검사장비 공급 계약 체결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테크윙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강자 마이크론의 말레이시아 공장에 대규모 장비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 계약 규모는 약 228억 6천만 원으로, 이는 테크윙 최근 매출액의 14.37%에 달하는 상당한 규모다. 이번 계약은 테크윙의 해외 시장, 특히 글로벌 파운드리 및 메모리 생산 거점인 동남아시아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테크윙은 마이크론의 말레이시아 법인인 'Micron Memory Malaysia SDN. BHD.'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같은 해 10월 2일까지 약 6개월간이다. 공급 대상은 말레이시아 지역에 위치한 마이크론의 생산 시설로, 테크윙의 핵심 기술력이 집약된 검사장비가 납품될 예정이다. 대금 지급 조건은 계약금액의 90%를 선적 후 60일 이내, 나머지 10%를 최종 승인 후 60일 이내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수주를 넘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 속에서 테크윙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다. 마이크론과 같은 1티어 고객사와의 계약은 향후 추가 수주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반도체 장비 산업 내에서 한국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해외 메이저 파운드리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검증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성공적인 계약 이행은 테크윙의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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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반도체장비, 마이크론, 말레이시아, 해외수주, 후공정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4 10:03:25
- **ID**: 63490
- **URL**: https://whisperx.ai/en/intel/63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