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의회,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과세 완화 추진…'패리티법' 개정안 공개
미국 의회가 디지털 자산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핵심은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일상 거래에 활용할 때 과세 부담을 줄이는 세제 개편이다. 최근 공개된 '패리티(PARITY) 법안' 개정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스테이블코인 거래에 대해 손익 인식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아, 디지털 결제의 실용성을 높이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개정안의 핵심은 과세 기준의 변화다. 규제 대상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매도하더라도, 납세자의 취득원가가 해당 토큰의 환매가치의 99% 이상인 경우에 한해 특별한 세제 혜택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의 가치 안정성을 전제로, 소액 결제 시 발생할 수 있는 미미한 환율 변동으로 인한 과세 행정 부담과 사용자 불편을 해소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움직임은 미국이 암호화폐,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금융 시스템에 통합하는 구체적인 법적·제도적 청사진을 마련 중임을 시사한다. 단순한 규제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결제 수단으로서의 지위를 부여하기 위한 정책적 실험이 본격화되고 있는 셈이다. 성공적 이행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성장을 촉진하고 전통 금융과의 경계를 흐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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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Network
- **Tags**: 스테이블코인, 과세, 패리티법, 암호화폐 규제, 디지털 결제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5 02:33:05
- **ID**: 64703
- **URL**: https://whisperx.ai/en/intel/64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