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케이티, 자회사 DKT VINA에 222억원 채무보증 결정…한국수출입은행 채권자로
디케이티가 자회사 DKT VINA에 대해 222억 21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디케이티 자기자본의 10.96%에 달하는 상당한 금액으로, 한국수출입은행이 채권자로 지정됐다. 보증 기간은 2026년 4월 29일부터 2027년 4월 29일까지 1년간이다. 이 결정은 디케이티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새로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보증으로 디케이티의 총 채무보증 잔액은 628억 620만원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최근 결산 기준 자기자본을 2028억 1186만원으로 보고했으나, 자회사에 대한 대규모 보증이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증 대상인 DKT VINA는 디케이티의 종속회사로, 베트남에 위치한 법인이다. 이는 해외 자회사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보이지만, 모회사인 디케이티의 재무 리스크를 확대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러한 대규모 보증 결정은 디케이티의 재무 구조와 자회사 관리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검증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자기자본 대비 10%가 넘는 보증은 회사의 신용도와 향후 자금 조달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다. 한국수출입은행이 채권자로 개입한 점은 해당 자회사 사업의 국가적 성격이나 수출입 관련 자금 지원의 일환일 수 있으나, 이는 동시에 모회사에 대한 상당한 보증 책임을 고정시킨다. 향후 DKT VINA의 경영 성과가 디케이티의 재무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가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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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채무보증, 한국수출입은행, DKT VINA, 재무리스크, 자회사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5 07:03:33
- **ID**: 65043
- **URL**: https://whisperx.ai/en/intel/65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