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제약, 법원 허가로 최용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글로벌 제약 출신 인사 등장
동성제약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 새로운 경영진을 전격 구성했다. 4월 15일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최용석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으며, 이는 전날인 4월 14일 법원의 임원 선임 허가에 따른 조치다. 이번 선임은 단순한 인사 교체를 넘어 법원의 개입 하에 이뤄진 점에서 주목받는다.

신임 대표이사 최용석은 파마노비아 코리아 대표, 바이오그래핀 대표이사, 한국다케다제약 전무, 아스트라제네카 상무 등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특히 한미약품 사업개발팀장 경험을 보유한 그는 신약 개발과 사업 확장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동성제약은 이와 함께 사외이사 4인과 기타비상무이사 2인도 함께 선임하며, 이사회 구성을 전면적으로 갈아엎었다.

1990년 코스피에 상장된 동성제약은 이번 경영진 대폭 교체를 통해 기업 정상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법원의 허가 하에 진행된 이번 인사는 기존 경영 체제의 전환을 의미하며, 향후 회사의 전략 방향과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 제약 산업의 노하우를 가진 새로운 리더십이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제약사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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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동성제약, 최용석, 대표이사 선임, 법원 허가, 제약업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5 08:33:03
- **ID**: 65141
- **URL**: https://whisperx.ai/en/intel/65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