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로노이 우상진 COO, 배우자에 주식 2000주 증여…지분율 0.01%p 하락
초기임상 표적항암제 개발 기업 보로노이(310210)의 우상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배우자에게 주식을 증여하며 지분율이 감소했다. 2026년 4월 15일 공시에 따르면, 우상진 COO의 보유 주식 수는 8만5100주로, 지분율은 0.46%로 조정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공시 상세 내역에 따르면, 우상진 COO는 2025년 11월 7일 기준 8만7100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후 2026년 4월 10일, 배우자에게 2000주를 증여하는 거래를 단행했다. 이로 인해 보유 주식 수가 감소했고, 그에 따라 지분율도 0.47%에서 0.46%로 미세하게 낮아졌다. 증여는 일반적으로 시장에서의 매도와는 다른 성격의 지분 변동으로, 내부자의 개인적 자산 재편성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 지분 변동은 보로노이의 경영진 내부에서 일어난 소규모 자산 이동 사례로, 대규모 매각이나 담보 설정과 같은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아니다. 그러나 임상 단계의 바이오 기업에서 핵심 경영진의 지분 변동은 투자자들에게 경영진의 장기적 전망에 대한 신호로 여겨질 수 있다. 특히 증여라는 형태는 순수한 현금화 목적이 아닐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추가적인 지분 변동이 있을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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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지분변동, 증여, COO, 바이오, 공시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5 09:03:01
- **ID**: 65206
- **URL**: https://whisperx.ai/en/intel/65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