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테크닉스, 최대주주 성진홀딩스로 변경…200억원 규모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조명기구 제조사 파인테크닉스의 지배구조가 200억원 규모의 대형 거래를 통해 재편된다. 기존 최대주주 오르비텍이 보유한 460만주를 성진홀딩스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체결됐으며, 이로 인해 파인테크닉스의 최대주주는 성진홀딩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지분 이전을 넘어, 향후 2년 이상에 걸친 장기적인 자금 흐름과 경영권 이전을 수반하는 복잡한 구조를 보여준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주식 양수도 가격은 1주당 4,347.8원으로 책정되어 총 200억원의 대금이 설정되었다. 지급 일정은 장기간에 걸쳐 분할되어 있어 주목된다. 계약금 60억원은 2026년 4월 15일에, 중도금 20억원은 같은 해 6월 15일에, 그리고 잔금 120억원은 2026년 9월 3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주식의 실제 소유권 이전도 2026년 4월 15일에 1,835,428주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거래는 파인테크닉스의 장기적인 경영 방향성에 대한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성진홀딩스가 새로운 최대주주로 등장함에 따라, 향후 회사의 전략적 재편 압력이나 새로운 투자 계획이 제시될 수 있다. 또한, 2년 이상의 장기 결제 조건은 양측 간의 신중한 협상과 복잡한 조건이 개입되었음을 암시하며, 시장은 이 같은 대규모 지분 이동이 조명 산업 내 경쟁 구도와 기업 가치 평가에 미칠 영향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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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M&A, 지배구조변경, 주식양수도, 성진홀딩스, 코스닥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5 10:03:20
- **ID**: 65314
- **URL**: https://whisperx.ai/en/intel/6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