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단자공업, 자회사 케이티 인터내쇼날 100% 인수 결정…382억 현금 투입
자동차 부품사 한국단자공업이 자회사 케이티 인터내쇼날을 완전히 장악한다. 4월 15일 공시를 통해 발표된 이번 결정은 약 382억 7,790만 원의 현금을 투입해 자회사의 발행주식 총수 10만 주를 100% 취득하는 내용이다. 이로써 한국단자공업은 케이티 인터내쇼날에 대한 완전한 지배권을 확보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의 목적을 '내부거래 관계의 불확실성 제거'와 '주주이익 증대'로 밝혔다. 이는 기존의 복잡한 지분 구조나 거래 관행을 단일화하여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주요 일정은 2026년 4월 30일 계약 체결과 5월 8일 거래 종결로 잡혀 있어, 향후 약 2년에 걸친 체계적인 절차가 예상된다.

이 같은 대규모 현금 지출은 한국단자공업의 자금 운용과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자동차 전방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그룹 내 협업 체계 재정비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단기적으로는 자금 유출 부담이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통합 경영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수익성 개선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해당 거래의 최종 성과는 향후 한국단자공업의 재무구조와 실적 변화를 통해 가시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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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M&A, 자회사인수, 자동차부품, 기업재편, 현금거래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5 10:33:14
- **ID**: 65366
- **URL**: https://whisperx.ai/en/intel/65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