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엠솔루텍, 180억 규모 현금 투자로 중미 자회사 100% 완전 소유 확정
LG그룹 계열사 하이엠솔루텍이 약 180억 원의 현금을 투입해 중미 지역 자회사 HI-M SOLUTEK CENTRO AMERICA의 지분 100%를 완전히 취득한다. 이는 회사 자기자본의 5%가 넘는 규모의 투자로, 단순한 지분 확대를 넘어 중미 시장에 대한 전략적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하는 신호다. 취득 목적은 해당 지역의 칠러 및 SAC(공조) 서비스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것으로, LG의 글로벌 공조·냉동 사업 확장의 전초 기지 역할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2026년 4월 15일을 취득 예정일로 정했으며, 전날인 4월 14일에 이사회 결의가 이루어졌다. 하이엠솔루텍은 현금 17억 8776만 원을 지급해 자회사의 주식 1만2000주 전량을 확보한다. 이는 단순한 자회사 통합을 넘어, 중미 시장에서의 서비스 네트워크와 운영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러한 대규모 현금 투자는 하이엠솔루텍이 중미를 핵심 성장 거점으로 삼고 있음을 시사한다. 칠러 및 SAC 서비스는 산업용 냉각과 상업용 공조 시스템의 핵심으로, 해당 지역의 제조업 및 물류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움직임이다. LG그룹의 글로벌 공조 사업 전략 하에 하이엠솔루텍이 실행 주체로 나서며, 그룹 차원의 해외 시장 공략이 구체적인 자본 투입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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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LG그룹, M&A, 중미시장, 공조인프라, 해외투자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6 00:02:59
- **ID**: 66440
- **URL**: https://whisperx.ai/en/intel/66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