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장환 한양대 명예교수, 5955억원 규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2대 단장 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10년간 5955억 원 규모의 대형 국가 연구사업에 새로운 리더가 선임됐다. 16일, 과기정통부와 복지부는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의 2대 사업단장으로 박장환 한양대학교 명예교수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며, 국비 5423억 원과 민간 자금 532억 원이 투입되어 재생의료 분야의 핵심 및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박장환 신임 단장은 한국연구재단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줄기세포 및 유전자 기반 치료제 개발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이 거대 프로젝트를 이끌게 된다. 사업의 주요 목표는 세계적 수준의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과 함께, 특허 및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다. 이는 국가 차원의 생명과학 연구 역량을 집중 투자하고,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향후 7년간의 연구 방향과 자금 집행의 효율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 단장의 리더십 아래, 거대한 예산이 실제 치료제 개발과 상업화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지에 대한 관심과 압력이 동시에 존재한다. 사업의 성패는 국내 재생의료 생태계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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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Lab
- **Tags**: 재생의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국가연구사업, 박장환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6 01:03:13
- **ID**: 66544
- **URL**: https://whisperx.ai/en/intel/66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