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대표, '상사 지시 구조론'으로 AI 시대 조직 혁신 경고
AI가 인간의 능력을 압도하는 시대에도 기업 경영은 여전히 위계와 지시 수행에 갇혀 있다는 날카로운 지적이 나왔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의 권영범 대표는 15일 서울에서 열린 '2026 기업문화혁신 세미나' 기조발제에서, 구성원이 상사의 지시에 의존하는 구조에서는 창의성과 혁신이 불가능하다고 경고하며 조직 운영 패러다임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120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권 대표는 'AI 시대에 질문하지 않고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주제 아래, 기술 발전과 조직 운영 방식 사이의 심각한 괴리를 지적했다. 그는 AI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동안 대부분의 기업이 여전히 위계 중심의 명령 체계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구성원의 자발적 사고와 판단을 억누르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상사 지시 구조'는 AI 시대에 필요한 민첩한 대응과 혁신적 문제 해결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로 작용한다는 게 그의 핵심 주장이다. 권 대표의 발언은 디지털 전환을 논하는 많은 기업이 내부 문화와 권력 구조의 근본적 재설계 없이는 진정한 혁신에 도달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는 특히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및 IT 서비스 산업의 리더십과 조직관리 방식에 대한 직접적인 성찰을 요구하는 동시에, AI 도입을 넘어 인력 활용 패러다임 자체의 변화 필요성을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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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조직문화, AI, 기업혁신, 리더십, 디지털전환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6 01:33:00
- **ID**: 66574
- **URL**: https://whisperx.ai/en/intel/66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