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에너지, 337억원 규모 고흥 나로 BESS 대형 도급계약 체결…매출 대비 25% 급증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대명에너지가 337억원 규모의 대형 에너지저장장치(BESS) 공사도급계약을 단행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5.73%에 달하는 규모로,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수익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전략적 계약이다. 계약 상대는 고흥나로에너지저장소이며,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에너지저장장치시스템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16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약 1년에 걸쳐 진행된다. 대금 지급 조건은 선급금 30%, 공사 진행률에 따른 단계별 중도금 60%, 잔금 10%로 구성되어 있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이번 계약은 대명에너지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특히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확보한 성과로 해석된다.

이번 대형 계약 체결은 대명에너지의 향후 실적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BESS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회사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계약 이행을 통한 매출 증대,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저장 솔루션 분야의 리더십 강화와 추가 수주 기반 마련이라는 이중적 효과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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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대명에너지, BESS, 에너지저장장치, 고흥나로에너지저장소, 공사도급계약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6 06:03:23
- **ID**: 66930
- **URL**: https://whisperx.ai/en/intel/66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