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언트스텝, 임기 2년 남기고 사외이사 배영진 '일신상 사유'로 자진사임
VFX 전문 기업 자이언트스텝이 임기 도중 사외이사의 갑작스러운 사임을 공시했다. 배영진 사외이사는 2024년 3월 시작된 3년 임기를 채 2년도 채우지 못한 채, 2026년 4월 16일부로 '일신상의 사유'를 이유로 자진사임했다. 이로써 회사의 사외이사 수는 1명에서 0명으로 줄어, 법정 최소 요건인 1명에도 미달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거래소 상장사의 지배구조에 대한 즉각적인 검토가 필요해졌다.

공시에 따르면, 변경 전 자이언트스텝의 등기이사 총수는 4명, 사외이사는 배영진 단 1명이었다. 이로 계산된 사외이사 비율은 25%였으나, 그의 중도 퇴임으로 이 비율은 0%가 된다. 상장회사는 최소 1명 이상의 사외이사를 두어야 하며, 이사회 구성에 있어 일정한 독립성을 유지해야 하는 규정이 있다. 배영진 이사의 사임이 '일신상 사유'라는 공식적인 이유 뒤에, 내부적 이견이나 경영상의 압력이 존재했는지는 명시되지 않았다.

이번 사임은 자이언트스텝의 이사회 운영과 감독 체계에 직접적인 공백을 초래했다. 회사는 새로운 사외이사를 지체 없이 선임해야 할 법적·규정적 압박에 직면해 있다. 시장에서는 단독 사외이사의 갑작스런 이탈이 회사 지배구조의 취약성을 노출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이사회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투명성과 견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 전망이다. 향후 후임 사외이사 선임 과정과 그 독립성 여부가 주목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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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지배구조, 사외이사, 상장법인, 이사회, VFX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6 08:32:54
- **ID**: 67117
- **URL**: https://whisperx.ai/en/intel/67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