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엠씨랩 김동일 대표, AI 해킹 확산 시대 '횡적 이동 차단'이 보안의 핵심이라고 경고
AI를 활용한 해킹이 확산되면서, 공격자가 이미 내부에 침투해 있다는 가정 아래 그 확산을 차단하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에이엠씨랩의 김동일 대표는 특히 공격자가 AI로 취약점을 빠르게 찾아 침투하는 현 환경에서는, 침투 자체를 완전히 막기보다 이미 침투한 공격자의 '횡적 이동(Lateral Movement)'을 봉쇄하는 것이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고 지적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김 대표는 제로트러스트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 전략으로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Microsegmentation)'을 강조한다. 이는 네트워크를 세분화하여 권한이 없는 이동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공격자가 한 번 침투하더라도 시스템 전반으로 확장하는 것을 막는 기술이다. AI가 공격자의 탐색 속도를 가속화하는 만큼, 방어 측도 내부 확산을 차단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논리다.

이러한 경고는 기업과 기관의 보안 예산과 전략 수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거의 '경계 중심' 보안에서 '데이터와 워크로드 중심'의 지속 가능한 보안으로의 전환이 요구받는 상황이다. AI 시대의 사이버 위협은 침투 방지보다 차단과 격리에 초점을 맞춘 사고의 전환을 촉구하며, 이는 보안 솔루션 시장과 관련 규제 프레임워크의 진화에도 압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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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Lab
- **Tags**: AI보안, 제로트러스트, 사이버보안,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횡적이동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6 10:03:14
- **ID**: 67288
- **URL**: https://whisperx.ai/en/intel/67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