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울앤제주, 보통주 90% 감자 완료…발행주식 총수 10분의 1로 급감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가 자사주 90%를 감소시키는 대규모 감자를 단행했다. 이로 인해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는 2,214만 주에서 약 221만 주로 급격히 줄었으며, 자본금도 110억 원에서 약 11억 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됐다. 이번 조치는 대주주와 소액주주 모두에게 동일한 90%의 감자 비율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감자 기준일은 2026년 4월 13일로, 효력 발생일은 같은 해 4월 16일이다. 구체적으로, 보통주 19,934,863주가 소각되거나 취소됐다. 이는 기존 주식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조치로, 주당 액면가액 500원은 유지된 상태에서 주식 수 자체를 압축한 형태다.

이러한 급격한 자본 감소는 한울앤제주의 재무 구조 개선이나 경영 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수단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대폭 희석될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향후 주식 유동성과 시장에서의 신호에 주목해야 할 상황이다. 회사의 향후 전략과 이 감자가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질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압력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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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감자, 자본감소, 수제맥주, 주식, 코스닥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6 10:33:02
- **ID**: 67342
- **URL**: https://whisperx.ai/en/intel/67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