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평가정보 문재우 회장, 지분 66% 매도…신용평가사 최고경영자 대규모 주식 처분
신용평가사 서울평가정보의 문재우 회장이 보유 주식의 약 3분의 2를 매도했다. 비등기임원으로 회장직을 맡고 있는 문재우는 2025년 3월 28일 이후 약 1년간 총 8,000주를 처분하며 지분율을 0.03%에서 0.01%로 대폭 낮췄다. 이는 보유 주식 12,087주 중 66%에 달하는 규모로, 최고경영자의 대규모 자산 변동을 드러냈다.

공시에 따르면 매도는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문재우 회장은 먼저 2026년 2월 9일 장내매도를 통해 6,000주를 팔았고, 이후 추가 매도를 진행해 총 8,000주를 처분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로 인해 그의 최종 보유 주식은 4,087주로 줄어들었다. 신용평가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이처럼 단기간에 대량 지분을 매도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대규모 매도는 시장에서 서울평가정보에 대한 내부자 신호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 최고경영자의 급격한 지분 감소는 해당 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한 내부 평가와 연관되어 주목받을 수밖에 없다. 특히 신용평가 산업은 정보의 비대칭성이 중요한 만큼, 핵심 경영진의 주식 거래 행보는 향후 기업 가치와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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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주식매도, 내부자거래, 신용평가사, 공시, 최고경영자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6 11:33:05
- **ID**: 67433
- **URL**: https://whisperx.ai/en/intel/67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