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올원리츠, 삼성계 자리츠에 '에이원타워 당산' 매각 협상 돌입…자산 재편 본격화
NH올원리츠가 자회사가 보유한 서울 영등포구의 상업용 빌딩 '에이원타워 당산'을 삼성그룹 계열의 부동산투자회사에 매각하기 위한 우선협상에 돌입했다. 이번 거래는 NH올원리츠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 움직임을 본격화하는 신호로, 주요 임차인이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삼성 계열사인 점이 협상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NH올원리츠는 16일, 종속회사인 엔에이치제3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자리츠)가 보유한 에이원타워 당산의 매각 입찰에서 삼성에프엔위탁관리부동산투리회사가 우선매수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구체적인 매각 금액과 최종 계약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해당 빌딩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위치하며, 현재 삼성생명서비스,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이 주요 임차인으로 입점해 있어 임대 수익의 안정성이 높은 자산으로 평가된다.

이번 매각 협상은 NH올원리츠가 보유 자산을 효율적으로 재편하고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삼성계 자리츠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기존 임차인과의 관계를 고려한 안정적인 인수 후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성사될 경우, 국내 리츠 시장 내에서 대형 자산의 소유권이 이동하며, 삼성그룹의 부동산 투자 포트폴리오가 한층 강화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
-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리츠, 부동산투자회사, 자산매각, 삼성그룹, 상업용부동산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7 00:03:04
- **ID**: 68357
- **URL**: https://whisperx.ai/en/intel/68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