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에너지, 333억원 규모 광양 황금 BESS 공사도급계약 체결…매출 대비 25% 초대형 프로젝트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대명에너지가 333억원 규모의 대형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공사도급계약을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이 계약은 최근 결산 기준 회사 매출액의 25.43%에 달하는 규모로, 단일 프로젝트로서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초대형 수주다. 계약 상대방은 광양황금에너지저장소이며, 공사 기간은 2026년 4월 17일부터 약 1년간 진행된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대금 지급은 선급금 30%, 공사 진행률에 따른 중도금 60%, 잔금 10%의 구조로 이루어진다. 이는 대명에너지의 자금 흐름과 프로젝트 진행 리스크 관리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는 조건이다. 회사는 이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 자체 생산과 외주 생산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공정 효율화와 납기 준수를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계약 체결은 대명에너지가 BESS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향후 유사한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가 증가하는 국내 환경에서, 에너지 저장 솔루션에 대한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회사의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과 수익성 실현 여부가 향후 실적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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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대명에너지, BESS, 에너지저장시스템, 광양, 공사도급계약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7 04:03:13
- **ID**: 68684
- **URL**: https://whisperx.ai/en/intel/68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