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투엔, 107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 185만주 소각 결정…주주와 직접 거래로 취득
엠투엔이 107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상환전환우선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제조업체 엠투엔은 17일 공시를 통해 상환전환우선주 185만 1891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유 주주의 상환 청구에 따라 회사와 주주 간 직접 거래로 해당 주식을 취득한 뒤 진행된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일반적인 시장 매매가 아닌 직접 거래를 통한 취득은 회사와 특정 주주 간의 자금 흐름과 이해관계 조정을 암시한다.

소각 절차는 2026년 4월 17일 장외매수 방식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소각예정일은 같은 해 4월 22일로 설정됐다. 이사회는 동일한 날짜인 4월 17일에 이 결정을 의결했으며,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시된 소각예정금액 107억 1133만 7544원은 회사의 현금 자산과 자본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규모다.

이러한 대규모 우선주 소각은 엠투엔의 자본금 감소와 함께 주식 희소성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 회사가 주주로부터 직접 주식을 되사는 방식은 해당 우선주 보유자와의 특별한 합의나 재무적 압박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는 향후 일반주 주가와 지배구조, 그리고 회사의 장기 부채 상환 능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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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상환전환우선주, 주식소각, 자기주식취득, 장외매수, 자본구조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7 07:03:05
- **ID**: 68898
- **URL**: https://whisperx.ai/en/intel/68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