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호전자 최대주주 서룡전자, 지분율 64.38%로 추가 확대…지배력 강화 움직임
전원공급장치(PSU) 및 필름 커패시터 제조사 성호전자의 최대주주 서룡전자가 추가 지분을 확보하며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4월 17일 공시된 주식등 보유 현황에 따르면, 서룡전자는 성호전자 주식 1만3262주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 지분율을 64.38%로 끌어올렸다. 이는 서룡전자 단독으로는 30.53%를, 특별관계자들과 합산한 수치로, 기업 지배 구조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를 재확인하는 움직임이다.

서룡전자와 특별관계자 16인은 2026년 4월 10일 기준으로 성호전자 주식 5744만6897주를 보유 중이다. 주요 특별관계자로는 박성재(4.18%), 박현남(1.99%)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의 지분을 합하면 서룡전자 그룹의 총 보유 비율은 공시된 64.38%에 달한다. 이번 추가 매수는 소액에 불과하지만, 최대주주 측이 기존 지분을 유지하거나 소폭이라도 늘려가는 전략적 의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지분 추가 확대는 성호전자의 경영권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서룡전자의 의사결정에 대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주주총회에서의 결정권 행사나 주요 경영 정책 수립에 있어 서룡전자 그룹의 목소리가 절대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셈이다. 이는 시장에서 성호전자의 주가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지분 변동이나 M&A 관련 소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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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성호전자, 지분변동, 최대주주, 기업지배구조, 공시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7 09:03:33
- **ID**: 69091
- **URL**: https://whisperx.ai/en/intel/69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