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테크 김호기 전무, 지분율 2배 이상 급증…주식매수청구권 대량 행사
민테크(452200)의 김호기 전무가 단기간 내에 회사 지분율을 1%대에서 2.5% 가까이로 두 배 이상 급격히 늘렸다. 2026년 4월 14일 기준 25만여 주(지분율 1.03%)를 보유하던 그는, 3일 후인 17일 공시 기준 보유 주식을 62만6270주(지분율 2.47%)로 대폭 증가시켰다. 이는 약 36만9000주에 달하는 주식매수청구권을 단일 가격에 집중 행사한 결과로, 내부자의 확고한 자금 투입이 이뤄졌음을 시사한다.

김호기 전무는 4월 14일, 주당 310원이라는 취득 단가로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했다. 이로써 그의 지분율은 1.03%에서 2.47%로 140% 가까이 뛰어올랐다. 이 같은 대규모 지분 증가는 단순한 시장 매수가 아닌, 미리 부여된 권리를 실행한 것이지만, 임원 개인의 포지션이 단숨에 강화된 의미 있는 움직임이다. 특히 비교적 낮은 행사가격을 활용한 점이 주목된다.

이번 지분 변동은 민테크 내부에서 임원의 이해관계가 더욱 깊어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주요 경영진이 상당한 규모의 자본을 회사 주식에 묶는 행위는 향후 경영 의지와 회사에 대한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단기간에 집중된 매수는 시장과 다른 주주들에게 내부자의 구체적인 평가를 전달하는 동시에, 해당 임원의 향후 의사결정에 미칠 영향력을 가시적으로 높이는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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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지분변동, 주식매수청구권, 임원매수, 공시, 코스닥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7 10:03:15
- **ID**: 69209
- **URL**: https://whisperx.ai/en/intel/69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