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 전국 73개 매장 '현금 없는 매장' 전환…점포 운영체계 재정비 본격화
아성다이소가 전국 73개 매장을 '현금 없는 매장'으로 전환하며 점포 운영체계의 대대적인 재정비에 나섰다. 이는 카드 및 모바일 결제 확산과 은행 점포 축소로 인한 현금 관리 부담이 증가한 데 따른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현금 없는 매장은 결제 시 현금을 받지 않고 체크·신용카드, 모바일페이 등 비현금 결제 수단만을 허용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전환 대상은 서울 13곳, 경기 35곳, 인천 6곳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국 73개 매장이다. 다이소는 이 조치를 통해 현금 취급에 따른 인건비, 보안, 운송 및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결제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편의 측면에서도 비접촉 결제와 디지털 금융 트렌드에 부응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소매업 전반의 현금 처리 비용과 리스크에 대한 재고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다이소와 같은 대형 생활용품점에서의 본격적인 시도는 유사 업계의 운영 모델 변화에 대한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현금 선호 고객층의 반발이나 접근성 문제 등 현실적인 마찰 요인도 존재하며, 이에 대한 대응이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하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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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다이소, 현금 없는 매장, 비현금 결제, 소매업, 운영 효율화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9 22:32:54
- **ID**: 71430
- **URL**: https://whisperx.ai/en/intel/7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