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트래픽, 2026년 말까지 PBR 2 목표로 2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 돌파
소프트웨어 기업 에스트래픽이 주주환원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회사는 2026년 말까지 주가순자산비율(PBR)을 현재 1.1에서 2.0으로 끌어올린다는 야심찬 목표와 함께, 총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단순한 공시가 아닌, 주주 자본에 대한 직접적인 압박과 가치 재평가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해석된다.

구체적인 계획에 따르면, 에스트래픽은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50억원 규모로 소각한다. 이미 2024년에 30억원 상당의 매입을 완료했으며, 2026년 하반기 추가 매입을 예정하고 있다. 소각은 2025년 2월에 26억원, 같은 해 9월에 1억원씩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유통주식 수를 감소시켜 주당 순자산가치(BPS)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목표 PBR 2.0 달성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공시는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온 에스트래픽이 자체적인 주가 방어 및 가치 재발견에 나선 강력한 신호다. 장기적인 PBR 목표 수치를 제시한 것은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가치 창출의 지표를 제시하는 동시에, 경영진의 의지를 과시하는 전략이다. 성공적인 이행 여부는 향후 재무 성과와 더불어 소프트웨어 업종 내에서의 주주 친화적 정책 추세에 대한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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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기업가치제고, 주주환원, 자사주매입, PBR, 소프트웨어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20 07:03:07
- **ID**: 71937
- **URL**: https://whisperx.ai/en/intel/7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