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압구정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시공사 확보는 아직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의 초고가 아파트 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곧바로 시공사 지위를 확보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수십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에 진입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두 차례 이상의 유찰 끝에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된 특별한 사례다.

현대건설은 4월 20일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문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선정은 법정 절차에 따른 결과로,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 선정 절차가 남아 있다. 압구정 특별계획구역은 서울에서도 최고가 부동산으로 꼽히는 지역으로, 재건축 사업 성사 시 시장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현대건설이 대형 주택 재건축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최종 계약까지는 조합원 총회 동의 등 여러 관문이 남아 있어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성공적인 협상과 사업 추진은 회사의 주택사업 포트폴리오와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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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현대건설, 압구정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수의계약, 부동산개발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20 11:03:12
- **ID**: 72298
- **URL**: https://whisperx.ai/en/intel/72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