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BOYZ, 소속사 대표 차가원을 횡령 혐의로 고소…'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적용
보이그룹 THE BOYZ가 소속사 원헌드레드(ONE HUNDRED)의 대표 차가원을 상대로 횡령 혐의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 스포츠경향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THE BOYZ 측 법률대리인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차 대표를 고소한 상태다. 이는 단순한 계약 분쟁을 넘어, 법적으로 중한 범죄로 다뤄질 수 있는 금전적 불법 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고발로 해석된다.

고소는 그룹의 9명의 멤버들이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은 일반 횡령죄보다 처벌 수위가 높은 법률로, 법인이나 단체의 임직원이 업무상 임무에 위배하여 재물을 횡령하는 경우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소속사 대표에 대한 멤버들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음을 방증하며, 단체 활동 내부에서 발생한 심각한 금전 갈등이 공식적인 법적 절차로 비화했음을 의미한다.

사건의 구체적인 횡령 규모와 경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향후 수사가 본격화되면 K-POP 업계 내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 재정 관리 투명성 문제가 다시금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원헌드레드와 THE BOYZ의 관계는 당분간 극한의 대립 구도에 놓일 것이며, 이로 인한 그룹의 향후 활동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번 소송은 아이돌 산업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갑을 관계'의 구조적 문제와 아티스트 권리 보호 논의에 새로운 불씨를 지필 전망이다.
---
- **Source**: Koreaboo
- **Sector**: The Stage
- **Tags**: K-POP, 소속사 갈등, 횡령, 법적 분쟁, 원헌드레드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21 04:52:48
- **ID**: 73562
- **URL**: https://whisperx.ai/en/intel/73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