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흥, 창원공장 부지 추가 매각 결정…재무구조 개선 위해 229억 규모 자산 처분
철강선 기업 영흥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창원공장 부지의 또 다른 토지를 매각한다. 21일 공시에 따르면, 영흥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에 위치한 창원공장 부지 중 약 2만 8천 평방미터(B필지)의 토지와 건물을 229억 1158만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회사 전체 자산의 약 5.7%에 해당하는 규모로,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자산 정리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거래 상대는 에이엠에스(주)로, 이번 매각은 이미 진행 중인 A필지 매각과 별개로 추진된다. 창원공장 부지는 총 7만여 평방미터 규모로, 이번에 처분하는 B필지는 그 일부에 해당한다. 영흥은 공시를 통해 이번 처분의 명확한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영흥이 자산을 현금화하여 재무 건전성을 높이려는 전략의 연속선상에 있다. 철강 산업의 경기 변동성과 자금 조달 환경을 고려할 때, 유동성 확보는 중요한 경영 과제다. 창원공장 부지의 단계적 매각이 회사의 재무 안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남은 자산에 대한 추가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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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자산매각, 재무구조개선, 유동성, 철강산업, 창원공장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21 06:03:46
- **ID**: 73660
- **URL**: https://whisperx.ai/en/intel/73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