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비씨, 5월 28일 임시주총 소집…주식병합 위한 정관 변경 추진
대구·경북 지역 민영방송사 티비씨가 주식병합을 위한 정관 변경을 공식 추진한다. 회사는 1주당 액면금액을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주식병합을 위한 핵심 절차로, 기존 주주들의 지분 구조와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움직임이다.

티비씨는 2026년 5월 28일 오전 9시 30분,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23에 위치한 본사 지하1층 대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5월 6일로 설정됐으며, 이사회는 이미 4월 21일에 해당 안건을 결의했다. 공시에 따르면 사외이사 2명과 감사가 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번 정관 변경 추진은 티비씨의 자본 구조 재편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주식병합은 일반적으로 주당 가치를 높이고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감소와 주가 변동성 증가의 가능성을 동반한다. 지역 민영방송사의 이러한 결정은 방송 산업 내 경쟁 압력과 재무적 안정성 확보 필요성에 대한 대응으로 읽힌다. 향후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회사의 주식 시장에서의 위치와 투자자 신뢰도가 새롭게 형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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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티비씨, 주식병합, 정관변경, 임시주주총회, 대구경북방송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21 07:33:10
- **ID**: 73767
- **URL**: https://whisperx.ai/en/intel/73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