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쏘시스템-오므론, IT·OT 격차 해소 위한 전략적 제휴…'버추얼 트윈' 생산 시스템 구현
다쏘시스템과 산업 자동화 기술 업체 오므론이 정보기술(IT)과 운영기술(OT) 간의 오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제조 현장의 가상과 실제 환경을 통합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며, 제조업체가 설계 단계부터 실제 운영까지 연속적인 가상 환경에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통합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3D유니버스(3D UNIV+RSES)’와 오므론의 산업 자동화 플랫폼 ‘시스맥(Sysmac)’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와 장비 제조사는 설계, 시뮬레이션, 구축 전 과정을 하나의 가상 공간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설계(IT)와 현장 제어(OT) 데이터의 흐름을 하나의 디지털 스레드로 연결하는 핵심 기술이다.

이번 제휴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통합된 버추얼 트윈 환경은 설계 오류를 사전에 발견하고, 생산 라인의 성능을 최적화하며, 신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글로벌 제조 경쟁력 재편의 핵심 도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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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Lab
- **Tags**: 제조업, 디지털트윈, 산업자동화, ITOT융합, 시스맥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22 01:33:19
- **ID**: 75139
- **URL**: https://whisperx.ai/en/intel/75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