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항균 신소재 '퓨로텍'으로 글로벌 B2B 시장 공략 본격화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항균 기능성 신소재 'LG 퓨로텍'을 앞세워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는 가전 중심의 소비자 사업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LG전자는 이번 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산업 소재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퓨로텍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총 5종의 퓨로텍 제품군을 선보이며,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을 강조한 신소재의 적용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차이나플라스는 미국 NPE, 독일 K-SHOW와 함께 글로벌 소재 산업의 최대 행사 중 하나로, 전 세계 150여 개국 40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LG전자의 참가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글로벌 산업용 소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주요 B2B 고객사 및 파트너를 확보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이번 움직임은 LG전자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B2B 사업 영역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행보다. 퓨로텍 소재는 의료 기기, 건축 자재, 생활 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성이 높아 시장 잠재력이 크다. 글로벌 3대 전시회 중 하나에 공식 참가함으로써 기술력을 과시하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영업 활동의 서막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LG는 전통적인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첨단 소재 솔루션 공급자로의 변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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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Lab
- **Tags**: LG퓨로텍, B2B사업, 신소재, 차이나플라스, 항균소재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22 03:03:19
- **ID**: 75251
- **URL**: https://whisperx.ai/en/intel/75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