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씨디, 중국 CSOT에 413억원 규모 FPD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매출 20% 차지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아이씨디가 중국 주요 패널 업체에 413억원 규모의 대형 수주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는 최근 결산 기준 회사 전체 매출의 약 21%에 달하는 규모로, 단일 계약으로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계약 상대는 광저우에 위치한 중국 스타 옵토일렉트로닉스 프린팅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CSOT)로,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 중 하나다.

계약 내용에 따르면, 아이씨디는 CSOT에 FPD(평판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14일부터 2027년 1월 25일까지로, 약 9개월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다. 대금 지급 조건은 선급금 30%, 중도금 60%, 잔금 10%로 구성되어 있어, 계약 이행 과정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예상된다.

이번 계약은 아이씨디의 중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특히,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확장 속에서 국내 장비 업체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인정받은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단, 계약 규모가 크고 매출 비중이 높은 만큼, 향후 계약 이행 과정에서의 기술 지원, 납기 준수, 품질 관리 등이 회사의 주요 관건이 될 전망이다. 성공적인 이행은 중국 시장에서의 추가 수주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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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FPD, 디스플레이장비, 중국수주, CSOT, 계약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22 06:33:13
- **ID**: 75481
- **URL**: https://whisperx.ai/en/intel/75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