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스티이, 금강이엔티와 235억원 규모 경주 열유화 설비공사 계약 체결…매출 대비 73% 급증
반도체 장비 업체 아이에스티이가 금강이엔티와 235억원 규모의 대형 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아이에스티이의 최근 매출액 322억원 대비 약 73%에 달하는 규모로, 단일 계약으로 회사 규모를 크게 확장시키는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거래다. 계약 내용은 경북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에서 진행되는 열유화 사업의 설비공사를 도급받는 것으로, 공사 기간은 2026년 4월 2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다.

이 계약은 아이에스티이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반도체 장비 제조에서 대형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로 확장하는 중요한 신호다. 계약 상대방인 금강이엔티는 에너지 및 환경 플랜트 분야의 주요 기업으로, 이 협력은 아이에스티이의 기술력을 새로운 시장에 적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금 지급 조건은 선급금 30%, 기성금 60%, 잔금 10%로 구성되어 공정 진행에 따른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예상케 한다.

이번 계약 성사는 아이에스티이의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수익원 다각화 추세를 반영한다. 경주 지역의 열유화 사업은 에너지 신산업과 연계되어 있어, 향후 유사한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도 제고시킬 수 있다. 단, 장기 프로젝트 특성상 원자재 가격 변동, 공정 지연, 기술적 리스크 등 실행 단계에서의 관리가 향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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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반도체장비, 플랜트공사, 금강이엔티, 경주열유화사업, 대형계약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22 06:33:15
- **ID**: 75482
- **URL**: https://whisperx.ai/en/intel/75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