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고려삼, 30억원 긴급 자금 수혈…나우농식품펀드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대동고려삼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코스닥 상장사가 주요 운영자금을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조달한다는 점은 기업의 자금 사정에 대한 시장의 주목을 끈다. 발행 주식수는 75만주, 주당 발행가는 4000원으로 책정됐으며, 배정 대상자는 나우농식품투자펀드6호로 확정됐다.

이번 증자를 통해 조달된 30억원은 향후 2년에 걸쳐 운영자금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2026년에 20억원, 2027년에 10억원이 순차적으로 사용된다. 충청남도 금산군에 본점을 둔 이 식품 제조업체는 2013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이번과 같은 대규모 제3자 배정 증자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이다.

제3자 배정은 일반적으로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유발하며, 시장에서는 긴급한 자금 수요나 기존 금융 채널을 통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있었을 가능성을 추측하게 만든다. 나우농식품투자펀드라는 특정 투자자에게 전량 배정된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번 자금 조달이 대동고려삼의 경영 안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향후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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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유상증자, 제3자배정, 자금조달, 나우농식품투자펀드, 코스닥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22 06:33:18
- **ID**: 75484
- **URL**: https://whisperx.ai/en/intel/75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