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호전자, 핑거 BW 200억원 현금 취득…투자수익 제고 목적
전원공급장치·필름 커패시터 제조 기업 성호전자(043260)가 주식회사 핑거가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 200억원어치를 현금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성호전자 자기자본 2540억원 대비 7.87%에 해당하는 규모로, 단순 투자 목적을 넘어 재무 전략적 판단이 담긴 움직임으로 읽힌다.

성호전자는 22일 공시를 통해 핑거의 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중 200억원을 취득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채권의 총 발행액은 300억원이며, 성호전자는 이 중 3분의 2를 인수하는 셈이다. 취득 예정일은 2026년 5월 20일이며, 이사회는 2026년 4월 21일 이 안건을 의결했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투자수익 제고'라고 명시했다.

이번 결정은 성호전자가 보유한 현금성 자산을 활용해 외부 기업의 전환사채(CB)나 BW에 투자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핑거는 IT·핀테크 관련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호전자의 이번 투자가 단순 재무적 수익 창출을 넘어 향후 사업 협력 가능성까지 열어둔 것인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다만 공시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인 협력 관계나 추가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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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성호전자, 핑거, 신주인수권부사채, BW, 투자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22 07:33:12
- **ID**: 75580
- **URL**: https://whisperx.ai/en/intel/75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