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스페이스, JALUX와 4.8억원 규모 위성발사서비스 계약…2026년부터 2년간 임무 수행
코스닥 상장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462350)가 일본 항공우주 전문 기업 JALUX와 위성발사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4억8500만원으로,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22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8개월여에 걸친 장기 계약이다.

이노스페이스는 2024년 7월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대표 민간 발사체 기업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자체 개발 발사체를 활용한 상업 발사 서비스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계약금 10%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15일 이내 지급되며, 중도금 50%는 각 미션 발사일 5개월 전, 잔금 40%는 발사일 5일 전에 각각 지급된다. 이는 발사 준비 일정과 연동된 단계별 대금 지급 구조로, 프로젝트 리스크를 분산하는 전형적인 우주 발사 계약 방식이다.

JALUX는 항공기 부품 및 장비 유통, 항공우주 분야에서 오랜 실적을 보유한 일본 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국내 민간 우주 기업이 해외 항공우주 전문 기업과 직접 발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일본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위성 발사 수요를 공략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계약 금액이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점을 고려할 때, 초기 시범 미션 성격이 강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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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이노스페이스, JALUX, 위성발사서비스, 우주발사체, 코스닥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22 07:33:16
- **ID**: 75583
- **URL**: https://whisperx.ai/en/intel/75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