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거, 유상증자로 서룡전자에 최대주주 지위 넘긴다…박민수 지분율 19.9%로 하락
핀테크 전문 기업 핑거(163730)가 4월 22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최대주주 변경이 확정됐다. 서룡전자가 신주를 전량 인수해 기존 최대주주였던 박민수 대표를 제치고 21.71%의 지분율로 새 최대주주에 오른다.

공시에 따르면 핑거는 보통주 260만9149주를 발행하며, 신주 발행가액은 1만1498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1만2775원 대비 이사회 결의로 10% 할인율이 적용된 가격이다. 서룡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해당 주식을 전량 인수, 누적 지분율을 21.71%로 끌어올린다. 반면 기존 최대주주였던 박민수의 지분율은 19.9%로 낮아지며 2대 주주로 밀려난다.

이번 유상증자는 핑거의 지배구조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 서룡전자가 최대주주로 등극하면서 경영권 및 전략 방향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핀테크 업계에서는 서룡전자의 인수 배경과 향후 핑거와의 시너지 창출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이번 결정이 단기적인 자금 조달 목적인지, 장기적인 경영 참여 의도인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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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핑거, 서룡전자, 유상증자, 최대주주변경, 박민수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22 09:33:08
- **ID**: 75820
- **URL**: https://whisperx.ai/en/intel/75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