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카, 자율주행 독립 법인 설립…1500억 투자에 크래프톤 전략 참여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가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독립 법인을 5월 중 설립한다. 쏘카는 30일 이같이 밝히며, 카셰어링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사업 추진 체질을 크게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투자 규모는 1500억 원으로, 회사 측은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분야 최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투자 구조의 핵심에는 크래프톤이 자리한다. 크래프톤은 쏘카에 65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투자해 주요 주주로 합류하고, 신설 법인에도 별도 투자를 단행하는 이중 구조를 취한다. 사업 총괄은 올해 1월부터 자율주행 신사업을 이끌어온 박재욱 쏘카 대표가兼任하며, 독립 법인 대표직까지 겸직하면서 직접 이끈다.

카셰어링 시장 성장鈍化 속에 자율주행이 다음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플랫폼 기업과 게임 자본의 결합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다만 자율주행 상용화에는 규제 정비, 기술 안정성 검증, 인프라 구축 등 해결 과제가 남아 있어, 투자 규모 대비 실효성에 대한 업계의 관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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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쏘카, 자율주행, 크래프톤, 박재욱, 카셰어링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30 09:57:32
- **ID**: 78543
- **URL**: https://whisperx.ai/en/intel/78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