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로스쿨 출신 변호사, 마약 성범죄 잇따라 논란…집행유예 선고에도 피해자 엄벌 탄원
MBC 'PD수첩'이 서울대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잇따른 마약 성범죄 논란을 단독 추적한다.

지난해国会、国政監査에서는 서울대 로스쿨 출신 변호사 A씨의 재학 시절 성비위 사건이 폭로됐다. 불상의 약물을 술에 탄 뒤, 기억을 잃고 의식이 혼미한 여학생을 숙박업소로 데려갔다는 혐의다. 어렵게 접촉된 피해 당사자가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에 응했다. 평소 주량의 절반도 마시지 않았음에도 순식간에 의식이 끊겼던 그날, 3시간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피해자는 지금도 확실한 기억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해당 사건으로 서울대로부터 유기정학 3개월의 징계를 받았던 A씨는 졸업 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대형 세무법인에 재직 중이다. 그런데 취재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추가됐다. A씨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범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숙취해소제에 졸피뎀 성분 약물을 희석해 20대 초반 여성에게 먹인 혐의. 피해 여성은 A씨가 낸 공탁금 수령을 거부한 채 법원에 엄벌 탄원서를 제출했다.

'PD수첩'이 따르면 이른바 '강간 약물'이라 불리는 GHB, 케타민, 졸피뎀 등 향정신성 마약은 SNS 채널을 통해 전문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사용 후기 사진까지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 항공 이후 성범죄에 악용되는 마약이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서울대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잇따른 마약 성범죄 실태가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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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Chosun Biz
- **Sector**: The Office
- **Tags**: 서울대 로스쿨, 마약 성범죄, 집행유예, 졸피뎀, PD수첩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5-11 05:40:31
- **ID**: 81741
- **URL**: https://whisperx.ai/ko/intel/8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