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 '원시적 약탈금융' 질타…상록수 장기연체채권, 금융사들 캠코 매각 결심
이재명 대통령이 부실채권 추심 전문업체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를 향해 "서민들의 목줄을 죄는 원시적 약탈금융"이라 규정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12일 긴급 국무회의와 SNS를 통해 "필요하면 입법을 통한 해결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하며, 금융당국과 금융사에 직접적인 압력을넣었다.

상록수는 장기연체채권을 저렴하게 매수한 뒤 채무자에게 강하게 추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과정에서 저소득층·소상공인에 대한 과도한 압박 문제가 사회적 논란으로 커져왔다. 이 대통령의 비판이 나온 직후, 상록수 주주 금융사들은 보유 장기연체채권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신한금융을 비롯해 주요 금융지주가 연이어 매각方针을 내놓으며 정부 대응에 사실상 순응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정부의 규율 강화 시그널이 이어지면서类似 상록수와 같은 민간다속채권 처리업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법 옵션이 실제로 추진될 경우 부실채권 시장 구조 자체에 대한 재편이 불가피할 수 있으며, 자산관리산업을 둘러싼 규제 프레임 변화 여부가 다음 관전 포인트로 부상했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 구체적인 입법 일정이나 규제 방향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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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부실채권, 상록수, 캠코, 약탈금융, 금융당국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5-12 08:48:18
- **ID**: 82142
- **URL**: https://whisperx.ai/ko/intel/8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