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C, 비주력 자산 정리 마무리 단계… 계열사 합병 카드를 남기고 재무구조 혁신 본격화
SKC가 비주력 사업 매각을 대폭 마무리한 데 이어, SK그룹 내 계열사와의 합병 가능성을 공식적인 전략 과제로 떠올리고 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SKC는 동박·반도체 후공정 소재·유리기판에 사업 축을 집중하는 구조조정 مراحلآخر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되며, 몸집을 줄인 조직을 그룹 내 다른 계열사와 통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지난 수년간 SKC는 필름·화학·디스플레이 소재 등 기존 사업을 줄이고 고부가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2022년 PET 필름 사업을 한앤컴퍼니에 1조6000억원에 매각한 것을 시발점으로, 중국 웨트케미칼·세정 사업(~880억원), SK피유코어 지분 100%(4100억원), 파인세라믹스 사업(3600억원), CMP 패드 사업(3346억원), 블랭크마스크 사업(680억원), CMP 슬러리 사업(110억원) 등을 차례로 매각했다. 지난해 10월에는 SK엔펄스를 흡수합병해 약 3800억원의 현금 자원을 확보하고, 이를 차입금 감축과 유리기판 등 고부가 사업 투자에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구조조정 흐름 속에서 SKC는 최근 유상증자 발행가每股 9만9500원으로 1조1671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확정했다. 업계에서는 비핵심 자산 정리와 재무구조 개선이 순조롭게 진행된 만큼, SK그룹 내 역할 재정의 차원에서 계열사 합병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구체적인 합병 대상이나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으며, SKC 공식 입장도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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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Chosun Biz
- **Sector**: The Vault
- **Tags**: SKC, 사업 구조조정, 비주력 사업 매각, 계열사 합병, 동박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5-13 21:48:24
- **ID**: 82773
- **URL**: https://whisperx.ai/en/intel/82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