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 울산GPS 인수금융 단독 주선... 창사 이래 최대 8000억원 규모
우리투자증권이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 인수를 위한 약 80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주선을 단독으로 맡으며,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딜의 중심에 섰다. 기존 주선사였던 한국투자증권은 인수자인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와의 특수관계자 갈등으로 사실상 물러났고, 2000억원 규모의 단순 주선 역할로 축소됐다.

이번 거래의 쟁점은 절차적 이해충돌에 있다. 한투PE가 울산GPS와 SK엠유 인수를 위해 설립한 SPC가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로 편입되면서, 한국투자증권이 인수금융 물량을 자체 북에 담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당초 주선 역할을 맡았던 한투증권은 이 结构적 문제에 직면해 역할을 대폭 축소 수밖에なかった 것으로 파악된다. 전체 인수금액은 1조6000억원 수준이며, 스틱얼터너티브-한투PE 컨소시엄이 6월 말 클로징을 목표로 최종 절차를 진행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입찰 단계부터 이번 거래에 깊이 관여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말 입찰 당시 1500억~2000억원 규모의 에쿼티 브릿지 LOC를 제공한 데 이어, 본 금융 단계에서 전체 인수금융 주선을 단독으로 맡게 되며 거래 주선의 핵심 위치를 확보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최근 신주 전액 인수 방식으로 1조원 유상증자를 단행, 우리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을 2조2000억원까지 끌어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인수금융 등 대형 IB 거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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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Chosun Biz
- **Sector**: The Vault
- **Tags**: 인수금융,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울산GPS, SK멀티유틸리티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5-15 02:18:22
- **ID**: 83279
- **URL**: https://whisperx.ai/ko/intel/8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