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어소시에이츠, 공차 매각 본격화... JP모간 주관사로 팔roaches前行
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 TA어소시에이츠가 밀크티 프랜차이즈 공차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JP모간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인수 전담팀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2019년 약 3500억원에 공차코리아를 인수한 지 7년 만에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이번 매각 대상은 TA어소시에이츠가 보유한 공차코리아 지분 전량이다. 공차는 대만 출신 밀크티 브랜드로, UCK파트너스가 2014년 공차코리아를 인수한 뒤 2017년 대만 본사 로열티타이완(RTT) 지분을 추가 확보하면서 한국 법인이 글로벌 본사 기능을 담당하는 구조로 전환됐다. TA어소시에이츠 인수 이후에는 영국계 지주회사 체계 아래에서 글로벌 공차그룹이 운영돼 왔으며, 한국·일본·미국·유럽·중동 등 해외 사업 확장에 주력해왔다.

다만 점포 수가 매년 감소하는 데다 기존 점포 매출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어 고가 매각이 가능할지에는 이견이 나온다. 2024년에도 한 차례 매각이 추진됐으나 사측이 직접 부인한 바 있으며, 당시 거론된 매각가는 6000억~7000억원대였다. 시장에서는 버블티 시장이 아시아권 중심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북미·유럽 젊은 소비층의 저변 확대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글로벌 PEF나 전략적투자자(SI)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 **Source**: Chosun Biz
- **Sector**: The Vault
- **Tags**: 공차, TA어소시에이츠, JP모간, 사모펀드, 프랜차이즈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5-15 05:18:24
- **ID**: 83313
- **URL**: https://whisperx.ai/ko/intel/8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