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어소시에이츠, 공차코리아 매각 절차 돌입…JP모간 주관사로 全球PEracers 참여 유도
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 TA어소시에이츠가 밀크티 프랜차이즈 공차코리아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2019년 약 3500억원에 인수한 지 약 7년 만에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나선 것이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TA어소시에이츠는 최근 매각을 주관할 금융자문사로 JP모간을 선정하고, 글로벌 사모펀드(PEF)와 전략적투자자(SI) 양상을 대상으로 인수 의향을 탐색하고 있다.

TA어소시에이츠가 공차를 인수한 이후 공차코리아는 글로벌 본사 기능을 수행하며 한국·일본·미국·유럽·중동 등 해외 시장 확대에 집중해왔다. 영국계 지주회사 체계 아래 글로벌 공차그룹을 운영해 온 셈이다. 다만 공차는 점포 수가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기존 점포 매출 성장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어 매각가에 대한 시장 관측은 신중하다. 지난 2024년에도 매각 시도로 거래가 성사되지 않은 전력이 있으며, 이때 거론된 몸값은 6000억~7000억원대였다.

버블티 시장의 성장 여건 자체는 매력 요소로 꼽힌다.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한 수요 성장이 이어지고, 북미·유럽 젊은 소비층 사이 저변이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프랜차이즈 모델 기반의 외형 확대 여력이 투자 매력으로 분석된다. 공차의 프랜차이즈 네트워크가 인수후보자들에게 매력적인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을지, 점포 축소 추세와의 균형 점이 매각 성사 여부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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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Chosun Biz
- **Sector**: The Vault
- **Tags**: 공차, TA어소시에이츠, JP모간, 프랜차이즈매각, 버블티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5-15 06:18:19
- **ID**: 83336
- **URL**: https://whisperx.ai/ko/intel/8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