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버, 배달의민족·카카오모빌리티 동시 인수 추진…데이터 확보와 시장 장악 노리
글로벌 ride-hailing 플랫폼 우버가 배달의민족과 카카오모빌리티의 경영권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어 투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독일 딜리버리 히어로(DH) 산하 배달의민족 매각 과정에 우버가 인수 후보로浮上한 데 이어,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취득 역시 병행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두 거래가 동시에 성사될 경우 해외 플랫폼의 국내 생활형 플랫폼 시장 진입 구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IB 업계에 따르면 DH는 최근 JP모건을 배달의민족 매각의 주幹사로 선정하고 시장에서 인수 희망사를 물색하고 있다. 우버가 이 과정에서收购検討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 본계약 단계는 아니며, 공정거래委员会的 기업결합 심사이라는 변수도 존재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우버 글로벌 본부가 '다른 기업을 인수하더라도 시장에渗透해야 한다'는 지시를 지속적으로 내려온 상태"라며 "카카오모빌리티 인수를 추진해온 맥락과 동일하게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달의민족과 카카오모빌리티가 각각 국내 Delivery·택시 배차 시장 1위 사업자라는 점이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두 플랫폼에는 이용자 소비 패턴과商圏 데이터가 대규모로 축적되어 있으며, 이를 확보하면 해외 플랫폼이 단기간에 국내 시장을 이해하고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다만 공정위 심사 과정에서 국내 플랫폼 주도의 기업결합에 대한 규제 논란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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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Chosun Biz
- **Sector**: The Vault
- **Tags**: 우버, 배달의민족, 카카오모빌리티, 딜리버리히어로, 인수합병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5-15 07:48:19
- **ID**: 83357
- **URL**: https://whisperx.ai/ko/intel/8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