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SMR 기업 뉴스케일파워, 한미 투자 협의 최초 공식 확인…3500억 중 2000억달러 AI·원전 집중 가능성 언급
미국 소형모듈원자력(SMR) 기업 뉴스케일파어가 한국 정부와 대미 투자 논의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한국 정부가 미국 스타트업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背景下, 현지 투자 펀드 자금을 원전과 AI 인프라에 집중 배분할 가능성이浮上하며 한미 전략투자 협력 구도가 구체화되고 있다.

현지시간 7일 뉴스케일파이는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한국 정부와 지난주 만나 투자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정부가 설정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 중 2000억 달러가 AI 데이터센터와 원자력 발전에 투입될 수 있다고 직접 언급했다. 이는 한국 측이 미국 SMR 산업을 핵심 투자처로 선정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뉴스케일파이는 "공급망 파트너로서 한국과 강한 관계를 맺어왔다"며 두산에너빌리티의 지분 보유 현황(0.69%, 약 1억 400만 달러 투자)도 공개했다.

뉴스케일파이는 세계 최초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표준 설계 인증을 획득한 기업으로, 지난해 미국 최대 SMR 프로젝트인 테네시밸리전력청(TVA) 6GW 건설 수주를 따냈다. 삼성물산·두산에너빌리티 등 한국 기업도 이 프로젝트 참여를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들은 지난달 워싱턴 D.C.에서 뉴스케일파이 경영진과 대미 투자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지며, 다음 달 한미전략투자공사 공식 출범을 앞두고 구체적 사업 선정이加速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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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Chosun Biz
- **Sector**: The Vault
- **Tags**: SMR, 한미투자, 소형모듈원전, 두산에너빌리티, 뉴스케일파이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5-16 10:18:19
- **ID**: 83794
- **URL**: https://whisperx.ai/ko/intel/83794